[홍콩] 여행지, 첫날 여행사 추천 관광코스 (1부)

2024. 4. 15. 13:18여행/- 동산월드 : 해외

728x90
반응형

관광코스 [홍콩]


 "동산월드"는 국내/해외여행, 숙소와 맛집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기록하며 누군가에게는 도움이길 간절히 바라면서요


  • 추억을 남기는 홍콩 여행. 나의 홍콩 여행은 부지런히 움직여야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일정이었다. 홍콩의 3박 5일은 홍콩을 제대로 둘러보기엔 짧다. 1일과 2일은 홍콩의 하루는 가이드님과 함께 다음날은 자유여행, 마지막날은 마카오를 여행한 코스다. 그중 첫날이었던 관광지 첫날 여행사 추천 일정이다.

 

 

하버시티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몰 구역으로 쇼핑의 메카 구역이다. 침사추이에 위치해 있으며 1km의 거리가 쇼핑몰로 가득 차 있다. 전체적으로 북적이는 느낌에 많은 브랜드들이 있어 쇼핑을 하고자 한다면 꼭 가야 할 곳이다. 다양한 상점과 식당이 있으니 쇼핑에 대한 목적이 있다면 하버시티의 상점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여행하길 바란다. 워낙 넓어 몇 시간은 그냥 지나갈 듯하다.

 

 

이동수단

 

 전철, 2층버스, 택시, 트램 그리고 피리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이동 수단을 이용해 볼 것을 권한다. 지상에서의 자유 여행은 효율성을 위해서라면 3인 이상 가성비 좋은 택시 추천한다. 요금이 저렴한 편이다.

 

 

릭샤버스 (2층버스)

 

 그중 홍콩의 빨간 버스 릭샤버스다. 여행의 나라기도하니 2층 버스가 많이 운행되고 있는데, 여러 종류의 2층 버스가 있으며 홍콩 거리를 구경하기 좋다. 15분에서 20부 사이 한 대씩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종일 승하차가 가능한 원데이 패스와 1회만 이용 가능한 싱글 티켓으로 판매하고 있다.

 

 

음식

 

 첫날의 점심은 여행사 일정에서 정해준 식당이었다. 하지만 함께한 인원이 많아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고 먹을 수 있다.

 

 

 홍콩 음식은 전체적으로 특유의 향이 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향신료에 민감하고 고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홍콩 음식은 먹이 어려웠다.

 

 

타이청 베이커리

 

  소호거리에 위치한 홍콩 유명 에그타르트 전문점으로 줄을 서서 구매해야 하는 디저트 맛집이다. 따뜻한 에그타르트를 판매하고 한국에서 먹는 맛과 다르다. 파이의 경우 일반 파이와 비슷하지만 엄청 부드러운 크림에 계란향이 난다. 내가 기억하는 홍콩 디저트로 현지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다.

 

동산월드의 본 글은 운영자의 소중한 시간을 들여 다녀온 주관적 후기의 여행 정보를 남겨놓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나의 글이 도움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별슐랭 가이드 : 대구 맛집을 소개합니다.
@동슐랭 가이드 : 전국 맛집을 소개합니다.

@국내 숙소 직접 다녀온 정보를 기록합니다.

@해외 숙소 : 직접 다녀온 정보를 기록합니다.

[광고] : 여행장소, 숙소, 맛집 주제 가능합니다.
[문의] : alalskdi@hanmail.net  구독♥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