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아이랑 갈만한 곳 3대 폭포인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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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산월드"는 국내/해외여행, 숙소와 맛집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기록하며 누군가에게는 도움이길 간절히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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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22m, 너비 12m (물이 많을 때), 못의 깊이가 20m인 조면질 안삼암으로 이루어진 기암 절별에서 세차게 옥수가 떨어지는 경승지다. 폭포 일대는 뛰어난 계곡미로 제주에서 손꼽히는 곳으로 이 계곡에서 아열대성, 난대성의 각종 상록수와 양치식물 등이 밀생 하는 울창한 숲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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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무태장어 서식지'라는 명칭으로 천연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어 있음

 

 

 2024년 7월, 제주의 마지막 날 여행이었던 날. 들렀던 장소다. 제주 3대 폭포로 유명하다 해서 추억의 장소기도 해서 동산이네 다녀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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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매표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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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000원 (65세 이상 무료)

✔️청소년 1,000원 (24세까지 청소년)

✔️어린이 1,000원 (초등학생부터 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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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 경로, 장애인, 유공자, 다자녀카드 소지자 등 무료입장 대상은 검표소에서 해당 신분증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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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에서 매표를 하고 감표소까지 약 5분 동안 걸으면 곧 폭포가 보인다. 약 1시간 정도면 왔다 갔다 충분히 넉넉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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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유모차 모두 입장 가능

✔️애완동물 입장 불가

 

 

 입구를 따라 들어가다 보면 보이는 곳곳의 안내문에 약 5분 정도의 도보 후 도착하는 곳이다.

 

 

 길이 편하고 10분 정도 이내 충분히 도착하는데 아이랑 함께 하기에도 서귀포 아이랑 갈만한 곳 천지연폭포는 짧은 코스에서 평지, 무료 주차인 곳이 1번쯤은 꼭 제주도에서 아이랑 함께 들를 만한 곳인 듯 하다.

 

 

 서귀포에 위치한 천지연폭포는 정방폭포, 천제연폭포와 더불어 제주 3대 폭포 중 한 곳으로 아이와 함께하기에 제주 3대 폭포 중 탐방 난이도 가장 낮은 곳으로 굉장히 유명한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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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폭포까지 거리는 550m

✔️검표소에서 입장권 확인함

✔️화장실은 매표소 옆을 이용해야 할 것

 

 

동산월드의 본 글은 운영자의 소중한 시간을 들여 다녀온 주관적 후기의 여행 정보를 남겨놓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나의 글이 도움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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