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들안길 카페 그림을 그리는 애플밤 후기

애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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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를 즐기는 대구 들안길 카페 애플밤. 마들렌, 애플 타르트, 라떼, 아인슈페너가 대표메뉴이며 데이트하기 좋은 갬성 뿜뿜인 곳. 건물 뒤편 주차장이 있으며 버스 이용 시에는 들안길이나 미래아트빌 하차 후 도보 5분 있다.

 

 

 매장 모습이다. 아다함 크기의 개인 카페다.

 

 

 매장의 입구는 통유리로 되어 있는데,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다양한 보이는 자연친화적 인테리어가 보였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듯한 분위기의 대구 들안길 카페 애플밤 화이트톤과 우드톤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났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인형들과 개인적으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인 돌멩이들 

 

 

 구석구석 보이는 감각적인 소품들까지 보고 요기에서 메뉴를 주문한다.

 

 

판매 메뉴

 

• 아메리카노
• 시그니처라떼
• 바닐라라떼
• 아인슈페너
• 드립커피
• 에이드, 주스, 티

 

 커프 종류와 음료를 판매하며, 커피의 경우 샷 추가와 디카페인 변경도 가능하다.

 

 

• 애플타르트
• 에그프렌치롤
• 까눌레
• 마들렌
• 피칸타르트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어 2종류의 디저트도 함께 주문했다.

 

 

  주문 후 사장님이 건네주시는 이것! 유리잔에 그림을 그려도 된단다. 나만의 잔을 만들어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점

 

 

주문한 메뉴

 

1. 아이스 바닐라라떼
2. 핫 아메리카노
3. 애플타르트
4. 피칸타르트

 

 

 곧 주문한 메뉴가 나오며, 개인적으로 애플 타르트와 바닐라라떼의 조합은 달콤하게 즐기기 참 좋았다.

 

 

 사과 농장에서 직접 받아온 사과로 만든 애플 타르트부터 대표 디저트인 마들렌은 신선한 과일로 만든다는 신뢰감까지

 

 

 독특한 자갈길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하고 사장님의 감성도 보이는 대구 들안길 카페 애플밤. 친절한 사장님과 특성 있는 카페에서 맛있는 수제 디저트도 먹을 수 있는 이색 카페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별랜드의 본 글은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나의 글이 도움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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