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칠곡3지구 빵집, 아기빵 아침을 기다리는 빵

아침을 기다리는 빵

대구 칠곡 3지구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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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 빵 맛집이래서 소문 듣고 찾아간 후기. 일찍 가야 맛있는 빵을 쟁취할 수 있다고 하는 곳. 동네에서 이미 빵 맛집이라는 소문이 난 곳이다. 빵집 이름도 너무 귀엽고 복숭아 전문 베이커리 4호점인 이곳! 팔거역 이용시 도보 10분이내에 도착한다.

 

 

 

매장모습

 

 아침을 기다리는 빵 매장 외관이다. 아기빵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파베 초콜릿도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빵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하는 베이커리

 

 제철 과일인 딸기로 이루어진 베이커들과 롤 케익, 샌드위치.

 

 

• 우유식빵, 호두 잡곡식빵, 쌀 식빵
• 쿠키, 마들렌, 크루아상
• 구레볼 
• 대파빵
• 몽블랑
• 맘모스빵 
• 시나몬 페스츄리
• 모카빵 

 

 등 다양한 베이커리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종류도 많은데다가 가격도 비싸지 않다. 전체적으로 저렴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쇼 케이스안 다양한 케이크들과 빵들도 볼 수 있다. 아침을 기다리는 빵집이 유명한 이유중 하나가 이 케이크도 한몫한다고. 가격이 전체적으로 매우 혜자다. 미니 케이크의 경우 1만원의 행복을 할 수 있다.

 

• 조각케이크
• 슈
• 타르트

 

 

 갓 구워 나온 빵도 구경할 수 있음.

 

 

 24시간 저온 숙성하여 화학첨가제를 넣지 않고 자연 숙성해서 건강한 빵을 만들겠다는 아침을 기다리는 빵은 멤버십 제도도 있어 현금으로 계산시 5%의 적립도 받을 수 있다.

 

• 영업 :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 30분 / 연중무휴
• 주차 : 길 건너 공영주차장

본 글은 별슐랭 가이드로 운영자의 주관적 후기를 작성해 놓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나의 글이 도움이길 간절히 바랍니다.